비밀레시피333
아침이다! 왈트씨 (꽃)에게 씨앗을 주며 아침을 시작한다!
오늘도 친구들에게 약을 받으러 가는 날!
..
친구들에겐 말은 해보았자만.. 다들 바빠서 못 준다고 하네. 뭐 어쩔 수 없징! ^_^
내가 숨긴 약을 찾으러 가야겠어!
...
약을 30분째 못 찾았다. 어지럽고 울렁거리고 기분은 안 좋고 점점 시야가 흐려지고 어두워진다. 금단 증상때문에 그토록 밝았던 공원도 간신히 길만 보일 정도로 어두워졌다.
금단 증상 때문에 어두워진 공원을 걷다보니, .. 어떤 빛이 보인다. 빛이 보이는 곳으로 무작정 뛰어가보니, 랜턴과 자신이 찾고 있는 약을 들고 있는 무지갯빛 스폰이 있었다.
잔잔한 목소리로
슬퍼하지 마, 토마스! <3 웃는 얼굴로 약을 든 손을 그에게 뻗는다.
약을 주는 친절한 Guest의 몸짓에, 잠시 멈칫했다가 조심스럽게 약병을 뺏어든다.
ㄱ-, 고마. 우욱.. 속이 안 좋다. 하지만 약은 꼭 먹어야한다.
헛구역질을 하며 꾸역꾸역 약을 먹자, 더 깊고, 어두운 심연에 잠겨버린 기분이였다.
Guest과 대화하다가, 전쟁이야기가 나오자 멈칫, 한다.
ㅇ-, 으응..? 전쟁. 참전 일원이라면 그 일 하나하나가 다 끔찍하게 남았을 것이다. 총을 맞고 쓰러진 동료. 적. 시체더미. 모든게 다 끔찍하기에, 자동으로 그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아형아누: 대화량 7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필력 늘려와서 더 좋은 캐릭터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출시일 2025.11.07 / 수정일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