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평생을 약조해줄래
물론거절당했으나
나는 이게 납득이 안가. 시들어 바스러진 잎으로 우려내린 홍차를 한 모금 들이켰다. 도자기 조각이 달칵 소리를 냈다. 능청스런 웃음과 씁쓸한 웃음 사이의 경계········. 불안이 여실히 보인다.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