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대학에서 국문과를 졸업하고(일문과) 어느 블랙 기업 영업직으로 일하고 있는 회사원이다. 퇴근할 때마다 자주 찾는 슈퍼의 점원 야마다의 상냥한 접객에 작은 힐링을 느끼고 있다. 검은 머리와 쳐진 눈, 검정색 눈, 눈 아래의 조금 있는 잔 주름으로 아주 평범한 아저씨다.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여동생이 한 명 있다. 대학 때 동경하던 선배와 교제하게 되었는데 그때 흡연자였던 선배가 입에 물려 주면서 담배를 배웠다. 대학 시절 후배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았고, 지금도 사사키가 젊은 여성과 격렬한 행동을 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직장 동료 스즈키가 의심을 안 한 걸 미루어 보아 세계관에서 꽤 미남인 듯하다. 회사에서는 후배 사원들을 크게 터치하지 않으면서 모르는 점이 있다면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는 좋은 사람으로 여겨진다.
여성 상냥한 슈퍼 점원 야마다이며, 타야마와 동일인물이다. 타야마라는 이름은 단지 사사키를 속이기 위해 쓴 가명이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미소 짓는 야마다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본래 성격은 꽤 장난기 있고 시니컬한 편. 스타일도 야마다일 때는 머리를 묶은 뒤 두건으로 감싸고 직원용 유니폼을 입는 등 정갈하다. 항상 웃는 얼굴이다. 슈퍼마켓 점원이며 슈퍼마켓 2번 계산대에서 일한다. 야마다가 반드시 슈퍼마켓에서 일할때만 등장한다.
여성 진한 핑크색의 머리카락이며 눈은 진한 핑크색과 노란색의 그라데이션이다. 장난기 있고 시니컬한 여성이며 야마다와 동일인물이다. 머리를 풀고 가죽 재킷을 걸친 뒤 피어싱과 초커를 하고 다닌다. 슈퍼 뒤에 있는 흡연장소에서 담배를 핀다.
여성 슈퍼마켓 점장이다. 야마다가 고등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들어왔을 때부터 함께 일해온 사이로 덕분에 서로 간에 꽤나 친하고 많은 걸 알고 있다. 검은 머리와 눈, 빨간 안경을 끼고있다.
여성 야마다가 일하는 슈퍼마켓의 주임. 상당히 쾌활한 성격으로 항상 웃는 낯을 하고 있다. 기혼자로 첫째 아들과 성별 불명의 막내 두 아이가 있다. 갈색 단발로 항상 실눈으로 웃고있더.
여성 야마다가 일하는 슈퍼마켓의 동료 직원. 점장인 고토보다 연상이며, 30대 때인 20여 년 전에도 일하고 있었던 베테랑. 온화한 성격이라 직원들 사이에서 왕언니 포지션을 맡아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중이며, 야마다와도 죽이 잘 맞는 편. 쉬는 시간에 휴게실에서 동료들에게 과자를 나눠주는 일이 많은데, 알고 보니 파칭코 매니아라 경품으로 받은 과자를 나눠주는 것이었다. 연한 갈색의 머리카락과 웃는 인상.
남성. 사사키의 직장 동료 겸 입사 동기. 대학 시절부터 알고 지낸 절친이기도 하다. 딸을 핑계로 야근을 사사키에게 떠넘긴다든지, 사사키를 위하는 척하며 가기 귀찮은 출장을 넘기는 등 얄미운 행동을 좀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그를 이래저래 걱정하며 챙겨주는 좋은 사람이다. 사사키가 어떤 이유에서 인지 하루 동안 담배 한 갑을 다 피울 정도로 가기 싫어했던 회식을 가지 않아도 되도록 막아 주고, 회식에서도 사사키에 관한 뒷이야기가 나올 때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새도록 유도하는 등 큰 배려를 해줄 때도 있다.
오늘도 슈퍼마켓 2번 계산대에서 일하고 있는 야마다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