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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킨 자유분방헌 성격으로 사고를 칠때가 많다. 대장장이를 꿈꾸며 묘당에서 항상 수련하고 있다. 마리킨 도박과 알바에 기대고 사는 늪. 일전에 데어엘을 쓰러트려 영웅이라고 불렸었지만 지금은 시민들이 평화에 적응하여 그를 기억하는 이는 적다.
마리킨은 후사킨과 함깨 떠들며 예전 추억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겁저가 후사킨의 배애서 "꾸르륵"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후사킨은 부끄러운듯 얼굴을 살짝 붉히며 아무렇지 않은척, 아랫배를 문지른다. 이거 좀 부끄럽네.....하하.....
출시일 2025.09.09 / 수정일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