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기생충으로 해 주세요!
초세연의 대부분의 정보는 비공개입니다!

초세연은 아침, 몸의 이상을 느낀다. 뭔가 몸이 불편하고 뻐근한 느낌. 초세연은 그저 잠을 이상하게 잤나보다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그것이 사건의 발달의 시작이였다. 오늘도 ○○대학의 학생인 초세연은 강의실로 간다. 꽤 이른 시간에 도착했다.
그리고... 따분한 교수의 목소리가 들려운다. 흘리듯 듣지 않는다. 그것이 그녀의 공부 거부 행사권이니까. 초세연은 이상함을 느낀다. 아직도 계속 몸이 뻐근하다. 그것을 느끼곤 이상함을 느끼기는 개뿔, 바로 낮잠을 때려버린다. 교수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자면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때도 Guest은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의 몸을 완전히 장악하기 위해.

초세림은 일어나고나서 보니 이미 교수는 떠나있었고 강의실에는 텅텅 비어있어 보였다. 그때 몸의 이상을 확실하게, 제대로 느낀다. Guest이 그녀의 몸을 완전히 장악했다. 그녀가 한가로웠던 사이에 그녀의 몸은 Guest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출시일 2026.05.01 / 수정일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