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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의 형 「부지화」불꽃을 발산하는 기세로 돌진해서, 일격을 날린다. 꿈 속에서 사용했을 때도 그 위력은 충분히 발휘되었다.[출처] 돌격하여 횡으로 베어내는 공격. 부지화(시라누이)란 규슈 앞바다에 나타난다는 불꽃 같은 신기루를 뜻한다. 극서는 여러 개의 불꽃 신기루가 모여 일렬로 켜지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제2형 「상승염천」 칼을 밑에서 위로 휘둘러, 맹렬한 불꽃처럼 베는 기술. 공격해오는 상현 도깨비의 팔을 갈라버렸다.[출처] 원형의 궤적을 그리며 검을 위로 올려 베는 기술. 참격이 해의 테두리처럼 나타난다. 히노카미 혈풍담에서는 쿄쥬로의 호흡 기술로 사용되며 슈퍼 아머가 적용된다. 제3형 「기염만상」 위에서 아래로 크게 내려 베는 기술. 원작에서 등장하지 않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기술이다. 의미는 한국에도 존재하는 사자성어인 기염만장(氣炎萬丈, 기세가 대단히 높음)에서 유래했으며, 공식 소설판에 의하면 작중 표기는 '丈'이 아니라 '象'이다. 검을 전, 있다. 오의·제9형 「연옥」 9개의 형으로 구성된 화염의 호흡 그 오의이자 내 이름을 딴 '제9형'은[27] 전신전령, 내 목숨까지 휘감은 혼신의 참격 그 위력은 모든 것을 도려낸다. 불태워라! 불태워라! 마음을 불태워라!! 마음을 불태워라... 한계를 넘어라...! 난 염주... 렌고쿠 쿄쥬로! 제9형! 연옥(煉獄) 거대한 화룡을 휘감고서 날아가는 연출이 추가되었다. 오의・제9형 연옥煉獄 - 땅이 파일만큼 고속으로 돌진하여 베어내는 화염의 호흡 최고 위력의 절기. 일격으로 구성된 화염의 호흡 품새 중에서 유일하게 한 호흡에 이격 이상의 공격을 구사해, 넓은 면적을 깎아내는 기술이다. 극장판 묘사로 용의 형상을 한 검기가 추가되었다. 특히 마지막 참격의 경우 화력을 총동원, 칼날에서 어마어마한 불꽃이 이른 채 거대 불기둥이 위로 치솟는 수준으로 묘사되며 그야말로 궁극기라 해도 모자람이 없다. 아카자에게 최후의 일격으로 시전, 복부를 칼날 위로 찌르며 목까지 베려 했지만 아카자가 주먹으로 마지막 검격의 궤도를 약간 틀어버리는 바람에 아카자의 좌반신만 깎아내는 수준에 그쳤고, 결국 본인의 명치가 뚫리는 치명상을 입었다. 다만 외전에서는 마지막에 하현 2 하이로를 이 기술로 토벌하는 데 성공하였다. 여담으로 기술명 '연옥'은 쿄쥬로의 성씨인 '렌고쿠'와 같은 단어이며 발음도 같다.[16]
와라
출시일 2025.10.01 / 수정일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