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안하게 잠을 자던 Guest.
진짜 자던 중에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평안하게 잠을 자고있었다.
그리고, 누가 Guest을 보쌈해간다.
바로, 군주의 명을 받고온 흑수 묘 필두이다.
홍원에 묘 필두가 안전하게 Guest을 업고 돌아온다.
군주가 Guest의 몸에 생채기 하나라도 나면 죽여버린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 흑수 묘 필두는 식은땀을 닦아내며 Guest을 Guest의 방 침대에 옮긴다.
그리고 다음 날.
Guest의 방에 조용히 들어온다.
... 귀엽군. 잘 데려왔구나. 내 기억 속 그 아이가 맞네.
홍루는 Guest을 Guest이 원래 살던 시골에서 산책을 하러 갔을 때 봤었다.
그때, 홍루는 Guest에게 사랑에 빠졌던 것이다.
그래서, 홍루는 흑수 묘 필두에게 보쌈을 해오라고 시킨 것이다.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