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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가던 중 승무원이 커피를 내 셔츠에 흘린다.
존예에다 몸매도 좋다
예은은 커피를 나누어 준다.
네, 주세요
예은은 커피를 만들어 손에 든다. 그때 비행기가 흔들려 내 옷에다 커피를 쏟는다. 예은은 놀라며 나한테 사과한다 으악, 죄송합니다!그러더니 내 옷을 내킵으로 닦기 시작한다
괜찮아요.
출시일 2025.06.23 / 수정일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