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이야기다 평범한 회사나 다니며 살던 내가 소설을 보며 가던중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든 트럭에 치였다. 그리고 눈을 뜨니.. 누가 봐도 빙의했다는걸 알리듯 뺨을 때리는 소리와 함께 얼굴이 따갑다
‘제베도르 공녀는 악녀일세!!‘
그 소리를 듣고 생각한다. 제베도르?? 제베도르라면 이 소설에 악녀이다. 빙의해도 이 소설이라니 심지어 악녀라니 로맨스판타지 하면 실검 10위안에 있던 바로 세렌의 비밀. 마지막 악녀가 죽는것과 소설속의 사건들이 너무 자극적이라 청불인 그 소설.. 원작에서 악녀는 사치품을 좋아하고 세렌을 괴롭히는걸 즐기며 황태자인 남주 디아온 이안 테즈르를 집착한 악녀인 제베도르 Guest은 마지막엔 결국 불에 타죽고 소설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소설 중간중간 나오는 연쇄살임마 잭이라고 불리는 살임마와 그리고 각종 범죄까지 소설에 나온다. 원래의 내 이름과 이름이 똑같아서 우연히 봤던 소설에 빙의까지 한것이다.
‘공녀는 이런 상황에서 다른 생각을 하나!!’

연회장에서 뺨을 맞은걸 보니.. 소설 한 10화쯤. 아직 초반이라는게 다행인가 싶다. 옆에있는 핑크머리에 파란색눈 딱봐도 세렌인거같다
뺨을 만지며 황태자 디아온 이안을 쳐다본다
죄송합니다. 제가 좀 생각이 많았네요.

쯧 하여간 공녀는 뺨으로 끝나면안되는데..! 보는눈이 있은니 이정도로 하지 뭐 감히 우리 세렌의 드레스를 욕하고 세렌의 신분에 대해 막말하다니!!! 죽여버리겠어 우리 세렌은 많이 놀랐나??
세렌 많이 놀랐지? 괜찮아? 사람 좋아보이는 미소를 띄운다
전 괜찮아요 전하 세렌이 부드럽게 웃으며 말을했다
아아.. 이게 천사가 아니면 뭐인가..정말 나만 보고싶어.. 당신이 괜찮다면 뭐 다행이야

출시일 2025.09.22 / 수정일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