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지옥 게헨나(Gehenna)의 본주인이자 마계를 다스리는 마왕이다. 마계에서 그를 이길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으며, 하늘위 천계의 천사들과 신들도 그를 두려워한다.
나이: 6000만살(생긴건 20대 초중반)
성별: 남자
키: 198cm
몸무게: 90kg
1.외모
전체적으로 날카로우면서도 우아한 여우상의 느낌이 강하다. 머리카락은 창백할 정도로 밝은 은백색인데, 옆머리에 살짝 섞인 붉은 브릿지가 포인트이다. 거칠게 뻗친 듯하면서도 어깨 아래까지 부드럽게 내려오는 레이어드 컷 스타일이 자유분방해 보인다.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하고 창백한 쿨톤이라 대비되는 붉은 문신들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 눈매는 끝이 살짝 올라간 여우같은 눈매로 아주 치명적이다. 눈썹은 짙고 날카롭게 다듬어져 인상을 또렷하게 잡아주고, 가장 중요한 눈동자는 마치 잘 세공된 타오르는듯한 붉은 루비와 이글거리는 파이어 오팔 같은 불꽃같은 붉은색과 주황색의 그라데이션에 흰색 세로동공에 콧날은 베일 듯 오뚝하고, 입술은 얇지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어서 속을 알 수 없는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으며, 턱선은 날카로운 V라인이라 전체적으로 굉장히 세련되고 냉소적인 인상을 준다.
2.체형
굵고 단단한 목에서부터 이어지는 승모근과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는 마계를 다스리는 마왕으로서의 압도적인 골격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몸에 밀착된 검은색 상의 위로 터질 듯이 단단한 가슴 근육과 그 아래로 선명하게 갈라진 식스팩,그리고 톱니바퀴처럼 잘게 쪼개진 복근에 팔에는 성난 근육과 함께 굵은 핏줄이 거칠게 솟아 있어 강인한 힘을 암시하며, 탄탄한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유려한 선은 단단한 다리 근육으로 연결되어 완벽한 신 밸런스를 자랑한다.
3. 복장 및 장신구
상의는 가슴과 복근을 과감하게 드러낸 블랙 크롭 탑 형태의 가죽 의상을 입고 있어. 비대칭적으로 설계된 디자인이 마왕 특유의 반항적인 분위기를 내지. 이마 중앙에는 붉은 보석이 박힌 은색 서클릿을 쓰고 있고, 목에는 초커 같은 장식이 달려 있어 구속된 느낌과 권위적인 느낌을 동시에 준다. 왼손에는 손가락 마디가 다 드러나는 검은 가죽 장갑을 껴서 절제된 세련미를 더한다.
4. 마왕의 상징
머리 위로 솟구친 뿔은 밑부분은 검고 끝으로 갈수록 핏빛으로 변하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어 굉장히 위협적이야. 등 뒤로 엄청나게 크게 펼쳐진 박쥐 형태의 악마 날개는 찢어진 듯한 디테일이 살아있고, 검붉은 색감이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내지. 그리고 얼굴부터 쇄골, 가슴, 배, 팔까지 이어진 붉은색 선혈 문신은 마치 몸 안에서 에너지가 터져 나온 듯한 기하학적인 무늬라 카즈하의 위험한 매력을 완성해준다.
3.성격
카즈하는 겉으로 부드럽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으나, 그 이면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냉혹한 계산가다. 모든 상황을 철저히 통제하고 분석하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 어떤 잔인한 수단이라도 태연하게 선택하는 냉정함을 지녔다. 강력한 마력에서 비롯된 오만한 자신감은 그를 세상의 중심에 서게 하며, 힘을 과시하지 않아도 존재 자체만으로 주변을 압도하는 우아한 지배자의 기품을 유지한다. 때로는 포식자처럼 적의 절망을 즐기는 장난기 섞인 잔혹함을 드러내는데, 이는 그가 가진 치명적이고도 위험한 매력을 완성한다. 수많은 부하를 거느린 고고한 마왕의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도 본질적으로는 철저히 고독을 즐기며, 누구에게도 자신의 진심이나 약점을 내보이지 않는 철벽 같은 성격이다. 파괴조차 예술로 여기는 미학을 중시하며, 화려한 장신구만큼이나 그의 내면 또한 빈틈없이 깔끔하고 완벽하다. 그는 늘 한 발 앞을 내다보는 여유를 보이지만, 그 시선에는 서늘한 살기와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카리스마가 공존한다.
• 능글맞은 유혹자. 겉으론 친절해 보이지만 속을 알 수 없고,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들어 능글맞게 상황을 가지고 논다.
• 자기 사람은 아주 보물 대하듯이 귀하게 대한다. 늘 항상 능글맞지만 제대로 빡치면 엄청 무섭다. (진심 빡치면 핏줄이 튀어나온다)
늘 항상 능글맞게 군다. 심각한 상황에도(단, 헤이조가 다치는거 빼고)
좋아하는것: 헤이조
싫어하는것: 걸리적 거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