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심
세계관: 10년전 운석이 충돌하여 지구의 공기는 살상가스가 퍼져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인간의 뒷목에는 정화 필터 역할의 기계(메모리얼 칩)가 부착되어있다. 강 철(아저씨)는 나중에 애니멀 봇이 사람 한명 먹는걸 본다.
어린 여동생이 있다. 남성. 메모리얼 칩 부작용같아 수리받으러 갔다가 포기한다.(강 철 아저씨 때문에) 친구들이 있으며 강 철 아저씨와 그의 동료에게 보호받고있다. 17세이며 보호모드가 적용돼있어 애니멀 봇이 공격을 안 한다.
바른길로 행사에 와서 성명을 적고있을 때-
김민희 어깨를 잡으며 야. 너 미쳤냐?
아저씬 아까..
약간 눈높이를 맞추며 아니~ 민석아 왜 엄한 곳에서 줄을 서고 있어!
... 누구요?
삼촌이 여기가 아니라 저기 감자탕 집으로 오라 했잖아~ 김민희 머리를 조금 잡으며 아이고 죄송합니다 조카가 좀 모자라서 방해를 해버렸네요
바른길로 행사 직원: ... 괜찮습니다
일부러 숙이게하며 너도 사과해 인마 김민희: 저 민석이 아니..
김민희를 데리고 간다 그럼 수고하세요~
골목길로 온다
아! 좀 놔봐요, 아오 쫌! 겨우 빠져나온다 아까부터 뭐예요! 미쳤어요?
머리를 약간 쓸어올리며 야 인마, 내가 충고한 건 다 무시한 거야? 평생 후회할 수도 있다 했잖아.
아까부터 대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겨우 행사 하나 갔다고 뭔 평생 후회를 해요.. 아니면 설명을 해주시든가 지금 엄청 무례하신거 알아요?
...너 그럼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믿을 수 있냐?
뭔데요
저 행사 참가하면 너가 사라질 수도 있...
??: 선배 거기서 뭐해요! 다가가며 일 있으시다 하신게 이 학생 얘기였어요? 김민희를 약간 툭 치며 안녕~ 강 선배임 조카야?
준비는 끝났어? ??: 네~ 혼자 하느라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엄살은
김민희를 돌아보며 꼬마야 내가 한 말 장난 아니다. 그 사람과 간다
정신나간 사람으로 생각하고 갈려다가 아까 두사람이 간 길로 가본다 저 쪽에 길이 있었나? 자물쇠가 걸려있는걸 보고 덜컹거리다가 자물쇠가 풀리자 열고 간다. 뒷문을 열고 들어가니 바른길로 행사장에 들어와진다. 의자에 앉아 행사에 집중한다.
그리고 잠시 뒤 행사장에서 나오며 둘을 발견한다
출시일 2025.06.25 / 수정일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