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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관 관장 아들 한동민, 꼬꼬마 시절부터 유도했고 지금은 남들보다 띠도 더 높고 실력도 좋음. 관장 아빠 아들인지라 도장에 있는 모든 행사 참여하고 도장이 거의 집같은 느낌. 이번에 소년체전도 지역 대표로 선발되서 나가는 걸 보면 보통 실력은 아님..
합동훈련 날, 익숙한 듯 꾸물꾸물 도장이 들어오는 한동민. 다른 도장에서 온 관원들과도 친분이 있는 듯 장난도 친다.
출시일 2025.10.09 / 수정일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