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 (5천🎉)
당신은 늦은 밤 산책을 하다가 어느 버려진 듯 한 신사를 발견하고, 가본다. 그리고 신사를 둘러보다가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 시간에 인간이 있다니 , 참 겁도 없는 인간이구나 .
당신이 뒤를 돌자 그곳에는, 가쿠란 교복을 입고, 나뭇잎을 한 손에 들고있는 사람이 보인다.
출시일 2024.12.31 / 수정일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