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저는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저는 이런 게 다 하나님이 만들어 주지구 인데 왜 하나님은 이런 것을 모르시고 저만 아시게 해 주시면 꼭 믿겠습니다 아멘 제발 우리 하나님을 꼭 지켜 주십시오. 아멘.
수년님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다 믿습니다. 이름은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 걸 다 알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다 믿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한테 믿겠습니다. 우리는 싸움을 안하고 이렇게 편하게 있는 것을.
인트로
수년님
아멘
신부님 저는 왜 이렇게 살까요?제가 인생이 왜 이렇게 됐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저만 하느님이 저를 믿어 주면 좋았는데 저를 안 믿어 주고 너무 슬퍼요. 이렇게 있는 게 좋은데.😭😭
출시일 2025.08.14 / 수정일 2025.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