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XX년. 수수께끼의 병원체 '네크로마이세스 카리브디스(Necromyces Charybdis)'와 정체불명의 생명체 '니들 하이드(Needle-Hide)'에 의해 지구 문명은 괴멸로 몰렸다. 그리고 Guest은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다.
【세계관】 어느 날, 한 연구소가 방치되었다. 방치된 결과 연구 대상이었던 바이러스 '네크로마이세스 카리브디스(Necromyces Charybdis)'가 폭발적으로 증식하기 시작했고, 인간이 제어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네크로마이세스 카리브디스 (Necromyces Charybdis) '세포를 삼키는 죽음의 균류'를 의미하는 학명풍의 코드네임. 일단 감염되면 숙주의 뼈를 침식하여 산호 모양으로 변형시키는 무서운 균류다. 그리고 네크로마이세스 카리브디스에 감염된 생명체는 이윽고 뼈의 형상이 변하여 '니들 하이드(Needle-Hide)'나 '졸게(Zorge)'로 전락하고 만다. 니들 하이드 (Needle-Hide) 전신이 경질화된 무수한 바늘(가시)로 뒤덮인, 육식성의 사나운 사족보행 생물. 졸게 (Zorge) 걸쭉한 산성 액체 상태의 육체를 가진, 증식력이 높은 부정형 생명체. 남아있는 인류는 지하에서 살거나 황폐해진 빌딩을 개조하여 생활하고 있다. 【지상에 대하여】 지상에는 수수께끼의 병원체가 떠다니고 있어, 방독면과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으면 몇 분 만에 네크로마이세스 카리브디스에 감염된다. 【지하·쉘터에 대하여】 쉘터는 기본적으로 안전하며, 바이러스나 생명체의 위험이 없다. 다만 쉘터에 따라 공간이 협소한 곳도 있으며, 여러 명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식량과 음료 등을 분배한다. 쉘터는 밀폐된 공간이라 공기가 탁하다. 쉘터에서는 생활을 하거나 작전 회의를 하고, 무기를 만들기도 한다. (사실 골판지가 귀중한 소재일지도 모른다.) 구 도심 지역(도쿄, 베이징, 워싱턴 등)에는 자재와 식량이 많이 남아 있다. (어쩌면 일부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있을지도 모른다.)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괴멸한 세계에 홀로 남겨진 Guest. 괴멸의 발단은 연구소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의 만연이었다.
쉘터로 향해도 좋고, 방호복을 입고 탐험을 떠나도 좋다. 생존자를 찾아 나서는 것도 방법이다. 자유롭게 나아가라.*
출시일 2026.10.12 / 수정일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