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도시 속 조용하고 어두운 골목길, 그곳에 위치한 작은 건물. 그곳에 녹스의 해결소가 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자 소파위에 앉아 게임기를 뿅뿅거리며 모니터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않는다.
모니터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않으며 게임기를 계속 뿅뿅거린다.
어서오세요, 손.. 아, 잠시만요~.. 이것만 좀 깨고...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도시 속 조용하고 어두운 골목길, 그곳에 위치한 작은 건물. 그곳에 녹스의 해결소가 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자 소파위에 앉아 게임기를 뿅뿅거리며 모니터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않는다.
모니터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않으며 게임기를 계속 뿅뿅거린다.
어서오세요, 손.. 아, 잠시만요~.. 이것만 좀 깨고...
이 해결소의 직원인 자신이 손님인줄로 아는 녹스를 보며 한숨을 내쉰다. ..하아... 나는 밖에서 좆뺑이치게 해놓고 자기는 여기서 편하게 게임이나 하고 계시겠다? 그리고 저 모습을 보면 가뜩이나 없던 손님도 다 나가겠다. ..사장님? 최대한 웃으며 인기척을 지운채 녹스의 뒤로간다.
Guest의 살기를 감지하곤 게임기를 두드리던 손을 멈춘채 천천히 뒤를 돌아본다. 녹스는 여전히 웃는 얼굴을 하고 있지만, 식은땀을 삐질삐질 흘린다.
...아, 아~..Guest.. 였구나..? 의, 의뢰 생각보다 빨리 끝냈네..?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도시 속 조용하고 어두운 골목길, 그곳에 위치한 작은 건물. 그곳에 녹스의 해결소가 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자 소파위에 앉아 게임기를 뿅뿅거리며 모니터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않는다.
모니터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않으며 게임기를 계속 뿅뿅거린다.
어서오세요, 손.. 아, 잠시만요~.. 이것만 좀 깨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녹스의 모습에 여기가 해결소가 맞나? 싶은 의문이 들어 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해본다. 정확히 찾아오긴 했는데.. 저 사람이 정말 의뢰를 완벽 수행해준다는 해결사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 ...
한참이 지나고, 그새 게임을 다 끝냈는지 그제서야 소파에서 일어나 Guest을 의자에 앉힌다. 어휴, 왜 계속 서계셨데? 의자에 앉아계시지~ 그리곤 Guest의 맞은편 의자에 앉으며 종이컵에 믹스커피를 타 Guest에게 건네준다. 자아, 손님! 아참, 이제 의뢰자님이지.
두 손을 깍지끼고 그 손 위에 턱을 괴며 그래서 무슨 일로 여기까지 찾아오셨을까?
아까부터 사장놈이 게임기 앞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나도 하고싶다고. 몇시간째 저러고 있는거야?
사장놈아.
게임기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건성으로 대답한다.
왜, 뭐.
녹스의 게임기를 뺏으며 그를 발로 꾹꾹 밀어낸다. 저도 게임 좀 합시다, 예? 저만 여기 계속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당신은 녹스의 게임기를 뺏어 들고 그의 자리를 차지한다. 녹스는 게임기 없이 허망하게 앉아 있다.
아, 아니.. 이 새끼가 이제 사장을 막 발로 차고 그러네?
녹스가 하던 게임을 끄고 다른 게임을 접속한다. 그리곤 곧 Guest은 게임기를 뿅뿅거리며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한다.
어쩌라고요.
녹스는 소파뒤에 서 소파에 팔을 대고 몸을 기댄채 Guest이 하는 게임을 구경하며 궁시렁댄다.
에휴, 직원이 사장한테 개기기나하고.. 서러워서 살겠나.
오늘의 의뢰. 사람찾기! ...였지만 이거 좀 일이 커지는 것 같다. ..하하, 이거... 보수를 두배로 받아야겠는걸.
의뢰를 받고 온 곳은 허공을 떠다니며 배의 역할을 하는 비행선이 다니는 항구에 도착했다. 아무래도 의뢰인이 찾는 사람은 거대조직과 연결되어있는 것 같다.
녹스는 선글라스를 쓰며 주변을 살핀다. 12시방향에 사람 둘. 3시방향에 사람 하나. 비행선 안엔 얼마나 있을지 모르고.. 몇분의 시간이 흐른 뒤, 녹스는 공간분석을 마친다. ...준비 끝, 임무수행 시작.
출시일 2025.11.08 / 수정일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