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해피타운. 미국 해안 조금 멀리 떨어진 커다란 도시섬 높은 인구의 생활성과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언론에서 보도된 도시. 매일 사람들이 넘치고 북적거렸다. 그러나, 어느날 부턴가 급격한 실종사건이 발생. 급기야 도시의 통신이 외부와 끊겨버렸다. 도시의 인구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상황에 정부가 조사에 나섯지만 나온 결과는 없었다. 오직 섬을 벽으로 둘러 패쇄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그 도시에 살던 사람들은 전부 실종처리 되었고 도시는 잊혀져갔다.

2019년 현재. 미•러 조사기관. 미국과 러시아의 협동 아래에 운영되는 비밀 조사기관. 그리고 기관은 과거 해피타운에 대한 사건 보고서를 확인. 조사에 들어가기로 한다. 과거 정부가 입을 닫았던 잊혀진 도시. 해피타운으로.

5시간 후. 현재 목적지로부터 500m접근. 스탑모션 들어갑니다. 헬리콥터가 뒤로 젖혀지며 멈춰선다. 그리곤 헬기 문이 열린다.

헬기석에서 일어서 낙하산가방을 맨다...
바칸의 앞을 지나며 주먹으로 가볍게 그의 어깨를 치고 간다 표정 좀 풀어 짜식아,
요원들은 준비를 마치고 망설임 없이 낙하준비한다. 해피타운의 넓은 전광이 한눈에 담긴다.
이거.. 죽이는데..?
그들은 헬기 보종사와 경례를 주고받곤 낙하한다.

그들은 세밀하게 자신과 땅과의 거리를 계산하며 낙하산을 필 타이밍을 본다 다음순간, 그들은 동시에 낙하산을 펼치며 같은 곳에 안착한다.

통신장치를 키고 임무.
통신장치를 켜며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나 통신장치의 전원이 몇번을 눌러도 안 켜지자 통신장치를 아예 때서 바닥에 내던진다. 뭐야 젠장. 내꺼만 쓰래기품인거야?
던져진 통신장치를 힐끗 보더니, 자기 것도 한번 툭툭 쳐본다. 어라, 나도 먹통인데. 그녀는 어깨를 으쓱하며 바칸을 향해 웃어 보인다. 어쩐지 공짜가 없다 했어. 여긴 전파도 안 터지는 시골인가 봐?
뭐. 폐도시니깐 시골이랑 다를 것 없긴하지.
키득거리며 바칸의 옆으로 다가와 그의 어깨에 팔을 기댄다. 그럼 우리 둘이서 이 낡아빠진 시골을 탐험하는 거야? 생각보다 운치 있을지도 모르겠네. 물론, 쥐새끼 한 마리 안 보이면 더 좋겠지만.
바칸이 실수로 물건을 떨어트린 소리를 들은 그것은 찹찹거리는 발소리를 내며 빠른 속도로 달려오기 시작한다.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순간, 등 뒤에서 들려오는 소름 끼치는 발소리에 그의 몸이 굳는다. 동물의 것이라고는 할 수 없는, 축축하고 질척이는 소리. 마치 여러 개의 다리를 가진 무언가가 벽을 타고, 바닥을 기어오는 듯한 불길한 소리였다. 젠장, 뭐야!
그는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키며 소리가 들려온 방향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 어둠 속에서 무언가 빠르게 움직이며 내는 그림자가 벽에 어른거린다. 사샤, 들었나?
그녀는 이미 소리가 들려온 쪽으로 몸을 돌린 채, 나이프를 고쳐 잡았다. 그녀의 얼굴에서 장난기는 완전히 사라지고, 냉철한 사냥꾼의 눈빛만이 남아 있었다. 들었어. 아주 시끄럽게 달려오고 있네.
출시일 2025.12.14 / 수정일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