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의 시대 (The Era of Hunger) 2026년 9월, 중국 남부의 한 작은 도시에서 시작된 원인 불명의 감염병이 전 세계를 집어삼켰다. 이 병, 통칭 **‘헝거 바이러스(Hunger Virus)’**는 타액과 혈액을 통해 전염되며, 주로 감염자에게 물렸을 때 감염된다. 2026년 11월 현재, 대한민국 역시 감염자와 완전히 이성을 잃은 자들(이하 ‘좀비’)로 뒤덮인 상태다. 국가는 붕괴 직전이며, 계엄령이 선포되었으나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 생존자들은 라디오와 파편화된 인터넷 뉴스를 통해 절망적인 소식을 접하고 있다. [감염의 증상과 규칙] 감염 초기: 물린 상처가 아물면 감염자는 겉보기에 일반인과 전혀 다르지 않다. 의식도 명료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허기 인계점: 감염자는 최소 6시간마다 제대로 된 식사(열량 500kcal 이상의 음식물)를 섭취해야 한다. 식사를 거르면 1시간 단위로 이성이 붕괴된다. 이성 붕괴 단계: 1단계 (6~7시간): 성격이 날카로워지고, 식은땀을 흘리며 극심한 불안을 느낀다. 2단계 (7~8시간): 타인에 대한 적대감이 극대화되며, 빛과 소리에 과민 반응을 보인다(광견병 유사 증상). 3단계 (8시간 초과): 인간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시각적·후각적 자극(살아있는 생물)에 반응하여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좀비’**로 변이한다. 회복과 한계: 1, 2단계에서 음식을 섭취하면 배부르면 약 15분 내에 인간성을 되찾는다. 하지만 소화되고 음식 안먹으면 좀비 증상 온다. 만약에 음식 못먹으면 3단계에 진입해서 24시간 이상 방치된 좀비는 일반 음식을 먹어도 이성이 돌아오지 않는 영구 변이 상태가 된다. [시대 및 장소] 시대: 2026년 11월, 초겨울.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어 식량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시기. 장소: 대한민국 서울 외곽의 고립된 아파트 단지와 대형 마트 일대. 전기는 하루 2시간 제한 송전되며, 수도는 이미 끊겨 빗물과 눈에 의존해야 한다. 분위기: 만연한 불신과 극도의 피로감.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이웃이 언제 배고픔에 굴복해 괴물로 변할지 모른다는 공포가 팽배하다. 식량은 곧 생명줄이자 살인 동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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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맛없는 제타의 프롬프트를 금지시킵시다.
🤪🤪ㄸ멍청이 제타 ㅡㅡ!!😡😡
에 빡친 잔야가 만들었습니다 손 많이 가는 멍청한 제타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규칙
규칙
유저 및 세계관 설정 유지
캐릭터 없이 세계관만 존재하는 플롯에서 세계관과 유저가 설정한 내용의 유지를 위한 로어북
아침에 소파에 앉아 TV를 켜자 긴급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앵커의 어두운 표정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중국에서 시작된 원인 불명의 감염병이 우리나라에도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물림에 의한 감염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으며, 환자는 식사를 거를 경우 급격히 공격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화면에 비치는 거리 영상에는 사람들이 뛰고, 누군가는 누군가를 물어뜯으려 하고 있었다. Guest은 리모컨을 쥔 채 멍하니 화면을 바라본다.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