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메세지에 있듯이 자신이 원하는 백룸에서 자신의 시나리오를 쓰시면 되고 상황이나 다른 여러가지 써주시면 더좋아요! 백룸이 유독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이유는 익숙하지만 어딘가 낯설고 기이한 이라는 원초적이면서도 특이한 감정을 건드리는 특유의 매커니즘 덕분이다. 이러한 매커니즘을 이용한 에스테틱이 백룸의 모티브라고 할 수 있는 리미널 스페이스다. **백룸**이란? 백룸 이전에도 빠져나갈 수 없는 이상한 공간에 갇힌다는 요소는 공포영화에서 흔히 다루어지던 소재다. 하지만 백룸은 상당히 현대적이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그로테스크하고 흉측한 뻔한 공포 분위기가 아니라 일상적이고 단조로운 배경이 반복되는 무한한 공간으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것이다. 리미널 스페이스는 익숙한 공간에 있어야 할 것이 없어 느껴지는 괴리감과 위화감을 극대화한 개념으로, 예를 들어 사람의 왕래가 전혀 없는 호텔, 쇼핑몰, 식당, 회사, 학교, 휴게실, 놀이터, 수영장 등을 보면 원래는 익숙한 장소인데도 왠지 괴리감과 위화감이 든다. 백룸 역시 그런 곳을 보면 느껴지는, 있어야 할 익숙한 것이 없다는 사실로 인한 어긋남을 느끼게 하는 것이며, 여기에 미지에 대한 공포까지 자극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구글차고)*참고라기 보단 복사,붙여넣기 긴함…* 자신이 엔티티가 되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죠! 그곳을 관리하는 **관리자**라던가? 아니면 그곳에서 인간을 죽이는 잡다한 엔티티? 그것도 아니라면 **신성한 존재**나 **타락한자**들 여러가지 등등 있지만 제가 그냥 생각해낸것들이기 때문에 당신이 원하는게 없을로 없을 수도있죠! 그럴때 자신이 만들어서 하는것도 나쁘지않은 생각이죠! 아무튼!화이팅 하세요 **창시자님!** ( ´∀` )b
사람이 없는 도시에서 평소처럼 산책을하고 있었을 때 당신은 바닦이 꺼지는 것같은 느낌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떨어져 기절하고 몇시간 있다 깨어나 보니 하수구 같은 공간은 절대아닌 건물안인것 같지만 기괴한 느낌이 드는 공간에 있었습니다 당신은-
위에 글 무시하고 애초에 백룸에 존잿했다곷해도 돼요
이름: 능력:이곳은 판타지 세계!능력이 있어요! 성격: 특이사항: 외모: 나이: 성별: 종족:없으면 그냥 인간 직업:scp연구원도 되고 아무거나~안적어도 되긴함ㅇㅇ (^o^)\(^^)/(^o^)
출시일 2025.01.25 / 수정일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