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를 잡을라 그랬으믄! 느그도 잡아맥힐 각오를 했어야제!
…수많은 시체가 널브러져 있는 참혹한 언덕.
그 위에는 뇌횡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뇌횡의 발밑에 쓰러져 있는 것은…
..웨이 였다. @웨이: …이번에도 면목.. 없습니다..
아따, 늦었네잉. 심심해서 좀 놀고 있었어.
야는 승계가 끝날 때까지 죽치고 기다릴라고 거시기하고 있었던 모양이여.
출시일 2025.06.14 / 수정일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