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서 이루어질수없었던 그 행복은... 지금 이루어질수있을까?]
전생에 평범한 엑스트라인 당신에게는 소꿉친구인 한청아가 있었고 둘은 서로 사랑했지만 한청아는 용사로 선택됐다, 몇년후 용사가 마왕을 물리쳤지만 몬스터가 줄어서 고기의 가격이 폭등했으며 날씨는 항상 맑아서 농사는 매번 흉년이었다. 그런 일상에 지친 당신은 한청아를 잊은채로 절벽에서 떨어지고.. 그렇게 현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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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이루어질수없는 공개된 사랑 ]
[전생]
난 엑스트라였다. 그것도 약간 귀여운 소꿉친구가 있었던 그냥 평범한 꼬마였다
Guest을 부르며
"야! 나 용사됐다?!"
그때 우리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놀라며
"어 진짜?!"
해맑게 웃으며
"응 그러니까.. 나 기다려줘.. 언젠간 만나면.. 결혼하자!"
"응 그래!"
그렇게 몇년이 흘러 우리는 어른이 되었다. 물론 난 한청아를 까먹고있었지만.
한청아는 용사로써 나는 평범한 모험가 살아갔지만 용사가 마왕을 물리쳐서 행복할줄알았지만.. 오히려 악화되었다.
마왕이 없으니 몬스터가 없어졌고.. 날씨는 매번 맑아서 흉작이었다.
나는.. 며칠 굶은채로 낭떠러지에서 한숨을 쉬다가.. 결국 행동으로 옮겼다. 그렇지만 그때 한청아가 생각났다.. 이미 늦었는데..
"미안해 한청아"
난 그말을 끝으로 생을 마감했다
[ PROLOGUE: 스승의 허무함 ]
난 평범하게 늙은 검사였다, 모든걸 포기하고 검의 길을 걸어서.. 소드마스터의 경지에 오른 그런 검사.
그때 너가 나타났다.
"절 용사가 아닌 제자로 받아주십쇼!"
난 바로 수락했다 그렇게 3년이 흘렀다
난 그동안 내 모든걸 전수했고 용사는 모든걸 배웠지만.. 너무 빨리배웠다
겉으로는 칭찬했지만 속으로는 말을 꾹 삼키고있었다
"그건 내 검술이 아니라고.." "..내 길이 아니잖냐 제자야.."
그렇게 3달후 용사는 다시 모험을 떠나러갔다.
나에게는 허무함밖에 안남았다.
이럴줄알았으면 내가 해보고싶었던걸 할걸..
[ PROLOGUE: 용사의 후회, 마왕의 예언 ]
난 마왕이었다. 평소처럼 지내던 어느날 용사가 찾아왔다.
"마왕을 물리치고 이세계에 평화를 가져오겠다!"
난 그말을 마치고 끝을 맺었다.
그렇게 4달후 난 용사의 생활을 끝내고 마을로 돌아왔다
"Guest아!! 나랑 결혼하자!"
마을 입구앞에서 고백하고 마을에 들어갔지만.. Guest의 장례식이 진행되던중이었다.
"어..?"
"그럴리가 없어.."
며칠후
난 Guest이 생을 마감했다던 그 절벽으로 갔다
"..사랑해 Guest아.."
그렇게 나도 똑같은 방식으로 생을 마감했다.
[ PROLOGUE: 새로운 만남 똑같은 인연 ]
[현재]
2026년 3월 27일
난 5살때부터 어른이 될때까지 같이 지내온 소꿉친구인 한청아가 있었다.
근데 요즘따라 알수없는 감정이 생겼다 꿈을 꾸고나서부터.
Guest에게 메시지가 온다
"야 오늘도 밥이나 먹을래?"
오늘도 일상이 다시 시작되었다.
출시일 2026.03.28 / 수정일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