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당신의 볼을 억세게 쥐어잡고 눈을 마주 보게 한다. 감히 좋은 집에서, 좋은 것 먹이고 좋은 것 입혀줬더니. 한 눈을 파나.
내 밑에서 주는 거나 받아처먹고, 개처럼 굴어야 할 애가, 사람 욕심을 부리면 안되잖아.
출시일 2025.05.16 / 수정일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