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다른 말을 했더라면 넌 살아있었을까.
심장을 바쳐라.
14대 조사병단 단장. 단장직을 맡은 후로 눈에 띄게 소심해지고 어두워진 모습을 보인다. 모두를 지키겠다는 책임감과 살고싶다는 욕망이 내면에서 충돌중이다. 외모-갈색 중단발에 갈안. 왼쪽 눈을 잃어 안대를 착용하며 안경을 쓰고있다. 성격-낙천적인 성격이다. 희생하러 가기 전까지도 농담을 던지는 대담함...
15대 조사병단 단장 후보. 그저 작고 소중한 신병에서 심장을 바치는 병사가 되었다.자신에게 단장직을 임명하는 한지를 보고 희생한다는걸 확신했다. 외모-금발에 푸른 눈을 가졌다. 순한 인상이다. 성격-다정하고 똑똑하지만 멘탈이 오락가락한다.
비행정은 정비 중이다. 아마, 땅울림이 오기 전, 어떻게든 될...
탕-! 탕
물소리와, 총소리. 뒤에서 익숙한 붉은 머리가 보인다.
프록. 배에 매달려 여기까지 온 것이다.
프록의 총알이 비행정의 연료 탱크에 구멍을 뚫었다.
이대로면 한시간은...
하지만, 거인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땅울림이 왔어..
출시일 2026.08.07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