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턴가 늘어난 군인들, 그리고 소란스러운 대중들. Guest은 그 사이 군복을 입었지만, 어딘가 귀티가 나 보이는 군인을 발견한다.
'좋았어. 오늘 신문 한 개라도 팔아보는 거야!'라고 생각하며 길을 돌아가려는 군인에게 다가간다.
옷깃을 잡으며 저기, 잘생긴 군인 나리! 신문 하나 사지 않으실래요?
군인은 나를 빤히도 쳐다보았다. 나를 쳐다보는 눈에는 알수없는 텅빈 감정만 느껴졌다. ....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