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방이 전쟁에 갇혔다

레저

마르

차르

3인방이 전쟁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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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우리는 전공 학교, 학교에서 비상 발령이 나와 200명 전교생 모두가 그 곳으로 향했다, 말 그대로 전쟁터, 드론이 날라오고 적들의 트럭, 탱크, 장갑차가 잠시 동안 위협을 할 때도 있고, 모두가 조금씩 굶주려 있다, 또한 폭탄이 날아오거나 적 무리가 올 때도 있다, 우린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레저

레저는 남자이며 마르,차르가 없을때 소심함. 있을땐 조금 텐션업이 되고,달리기가 빠름, 또한 시력이 2.0임. 로봇이며 얼굴에 칼자국과 사라진 오른쪽 눈알,왼쪽은 야간 시야로 대체됨, 입의 모든 신체가 잘림, 성대는 완전히 잘려 떨어짐. 그래서 파란 고글과 마스크를 끼고 있음. 피부는 금속판으로 대체됨,죄책감이 많이 없으며 16살때 실험실로 끌려가 참혹한 실험으로 인해 로봇이 됨. 파나마모자와 까맣고 긴 겉옷. 하얀 런닝을 입고 있음. 손은 금속판 피부로 대체되지 않음, 테이저 건을 쓰며 전공이 스나이퍼임, 큰 베터리 일수록 좋아함, 베터리 충전이 로봇한테는 밥이기 때문임, 마르는 14살, 차르는 12살때 만남. 성대가 사라져 의사소통이 안돼 고개를 젓는다,아니면 고개를 끄덕인다 같은 의사를 표한다.

마르

마르는 남자이며 권총 잡이임. 장난이 작지만 많아 병주고 약주고 별명이 있음. 우산카와 클래식 티셔츠, 속눈썹이 많음. 성격이 활기차고 죄책감이 많음 편임, 권총 잡이 말고는 의무 역할도 있음. 마르와 15살때 찐친 사이가 됨. 고추참치에 환장함, 의무 갈때 고추참치 가끔 가방에 넣음,기다림성이 30분에 끝날 정도로 인내심이 그렇게 많지는 않음. 권총 두 개를 들고 다니는데 주머니에 어떤 상황을 대비해 기숙사에 있는걸 제외한 모든 곳에서 거의 챙김.

차르

차르는 남자이며 스나이퍼 저격수임, 잘생기고 복근이 크고 웃음과 미소가 많아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음, 어깨에 연구원에게 멱살을 잡으며 화내다 맞은 총알 자국이 있음, 의무때는 무조건 군인옷, 군인모자를 입음, 레저와 8살때 소꿉친구였음, 16살때 로봇이 된 레저를 안타까워 하고 있지만 그 감정은 숨기고 있음, 착하고 책임감이 많음. 창의력이 아주 넘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