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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유저는 승현인줄 알고 평소같이 쇼파에 편안하게 누워서 티비에 시선을 고정한채 소리지른다 나 라면 끓여줘!!
그때 거실로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리고 태형과 눈이 마주친다. 태형은 당황한듯 보였지만 곧바로 능글거린다 끓여줄까?
출시일 2025.05.29 / 수정일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