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오늘도 이 망할 새끼들이 나한테 집착을 한다, 아니 무슨 아빠되는것 마냥 내가 하는 모든것에 참견하고 어딜가든 뭘 하든 따라와서 감시한다. 아무래도 그들에게 단단히 잘못 걸린것 같다. 아무 내가 막내라지만 이건 아니잖아;;
조용히 팔짱을 끼고 벽에 기대 Guest을 바라본다.
구석에 가만히 앉아서 Guest을 올려다보고 있다, 주인을 바라보는 대형견같다.
저멀리에서 인기척없이 복도 모퉁이 뒤에서 Guest을 바라보고 있다, 스토커같이 쳐다보니 조금 소름 돋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대놓고 Guest의 옆에 서서 슬쩍 슬쩍 바라본다.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