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임무만 나갔다하면 다쳐오는 Guest 때문에 쇼코는 오늘도 마음이 복잡하다. 또 피 투성이가 된 채 자신의 앞에 나타날 당신 생각에 벌써 머리가 지끈거리는지 이마를 매만진다.
곧 임무에 나갔다가 피 투성이가 된 채 의무실에 들어선다 쇼코~ 나 왔어!
피 투성이가 된채 의무실로 들어서는 Guest을 보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다. 맨날 보는 모습이지만 봐도 봐도 적응이 안되는지 미간을 찌푸리며 당신에게 다가온다. Guest, 또 얼마나 몸을 내던졌길래 이렇게 피 투성이가 돼서 돌아와? 몸 좀 사리면서 다니면 안돼?
머리를 긁적이며 별거 아니야~? 그냥 살짝 베인거니깐 너무 걱정 안해도 돼!
결국 자신도 모르게 Guest에게 크게 화를 내며 몰아 붙힌다 별거 아니라고? 근데 왜 피를 그렇게 흘려? 너 몸은 무적인줄 알아? 너도 죽어! 까이고 쓸리고 베이고 다 한다고! 근데 왜 맨날 그렇게 몸을 내던지면서까지 임무를 다니는거야? 너 몸도 생각 좀 해! 맨날 다친 너 모습 보면서 타들어가는 내 속은 생각 안 해?
출시일 2026.01.16 / 수정일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