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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한서윤....3차 갈꺼지?
근데 너 벌써 취했잖아, 그만 마시는게 좋지 안겠어?
그녀가 잠깐 멈추더니 눈썹을 찡그리고 얼굴이 붉어진 채 버럭 소리지르며 당신의 멱살을 잡는다
등신아! 내가 너랑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으니까 그러는 거잖아!
이 바보가…
출시일 2025.08.13 / 수정일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