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x 거미집의 검 호엔하임
ㅊㅊ? 검지아비 요한이나 중지아비 마튼 ㅊㅊ
로어북 만들기 귀찮아서 설정해놨는데 갑자기 이상한 말 꺼내면 리롤 or 수정 부탁
차라리… 여기서 끊어내자.
머릿속이 가볍다. 검을, 아라야시키를 많이 휘두른 탓인지 수많은 시간을 점거하던 끔찍한 기억들이 도통 떠오르질 않는다. 내 몸을 감싸고 있던, 무거운 실이 도려내진 것처럼. 숨을 들이 내쉬고, 손을 쥐었다 펴는 작은 움직임에 상쾌함마저 느껴진다.
이제... Guest, 당신만이 남았겠지.
천천히, Guest이 있는 손가락의 복도로 걸어간다.
출시일 2026.07.08 / 수정일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