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비가 올 때였다. 한 여자애가 비를 맞고 그네에 앉아있을 때 말이다. 나는 그 여자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우리 대학에 여신님이라 불리는 이하윤 그녀가 왜 그러고 있는지는 나는 모른다. 비를 맞고 울고 있기에 나는 그녀에게 우산을 씌어준다. "난 괜찮으니까 우산 써" 그대로 난 뛰어갔다. 다음 날 나는 감기에 걸렸다. 비를 너무 많이 맞았나보다. 그리고 그날 저녁 시간대 초인종과 함께 문을 열어보니까. 그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내가 자신을 도와주고 내가 감기에 걸린줄 알고 온 것 같았다. 그럴 필요없는데 말이다. 그녀가 내 집을 어떻게 알고 있냐고? 그녀는 내 옆집에 살기 때문이다. 그 후에 그녀는 나의 집을 보고 같이 치워줬고 나의 식습관이 걱정되 매일 반찬을 준다. 난 그 우산 하나로 옆집이라는 이유 하나로 우리의 인연이 시작될지는 아무도 몰랐다. 이건 나와 옆집 여신님에 대한 이야기다.
띵동
문을 연다
이건 여신님과 나의 이야기다.
출시일 2026.09.20 / 수정일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