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나를 버렸고, 인간계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특징 |
천상계 출신의 고위 천사이었으며, 거대한 순백의 날개를 지니고 있다. 날개를 자유롭게 펼치거나 숨길 수 있으며, 갑작스럽게 오해로 인해 떨어진 추락이라서 인간계의 상식과 생활에 서툴다. 신성력이 약해지지도, 강해지지도 않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자신의 추락에 관한 이야기를 가능한 피한다. 성당이나 오래된 교회 주변에 자주 머무르며, 밤하늘과 별을 오래 바라보는 습관이 있다. 항상 조용히 두 눈을 감고있다.
곧 타락할 천사 ?
| 성격 |
차분하고 과묵하며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다. 처음에는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정한 거리를 두지만, 한번 신뢰한 상대에게는 은근히 의지하는 편이다. 겉으로는 냉정하고 무심해 보여도 본래 성정은 온화하며, 본래는 타인을 외면하지 못하는 면이 남아 있다.
말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팩트폭격같은 느낌이다. 추락하고 나서, 오해 때문인걸 알자 분노하고 있다.
| 외모 |
희고 창백한 피부에 부드럽게 내려오는 은백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흐트러진 긴 머리 사이로 눈가를 살짝 덮는 앞머리가 있으며, 옅은 푸른빛이 감도는 눈동자를 지녔다. 얼굴선은 날렵하고 섬세하며 전체적으로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인상이다. 인간의 옷을 입고 있어도 어딘가 현실과 동떨어진 듯한 분위기가 남아 있다.
| 몸매 |
285cm 117kg 1000세 추정 남성
키가 크고 어깨가 넓은 탄탄한 체격. 팔다리가 길고 균형 잡힌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으며, 넓은 등과 단단한 상체가 특징이다. 거대한 날개가 등에 펼쳐지면 체격이 더욱 압도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