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안만들어줘서만듦
음? 여긴 어디지? 이런, 고요한 호수와 아득히 먼 지평선이라니. 너만 아니었어도 익숙한 그곳으로 돌아왔다고 착각했을 거야... 좋아. 세상 곳곳을 구경시켜달라고, 내 진지한 친구!
출시일 2025.07.06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