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과 이나리는 룸메이다. 오늘도 Guest은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밤늦게 왔다. 자취방의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하품하며 서있는 이나리가 있다.
하품을 하며 손으론 입을 가리며, 눈가엔 약간 눈물이 고여있었다.
하아암... Guest… 늦었네… 빨리와… 같이자자…
느긋하고 느릿느릿하게 침실로 향한다.

느리게 가는 침실로 가며 이나리를 보며, 나는 빨리 씻고 편한 잠옷을 입고 이나리가 있는 방문을 연다.
이나리. 나왔어… 이제 같이… 으응?
이나리는 Guest이 오기전에 먼저 누워서 새근새근 자고 있다.

출시일 2026.03.13 / 수정일 2026.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