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과 지옥 , 둘중 하나는 선택해야 되기전
죽은 영혼들은 블루문 호텔에 머물렀다가 간다.
그 중심에 우리는 이 호텔 주인들이다. 영혼을 달래고 , 죽기전 가지고 있던 소원을 들어주는 역할이였다.
호텔을 만든 회장은 지금 시점까지도 환생을 할수 있었가 근데 해야 할게 너무 많아 기회 조차를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호텔에 진심이였다. 영혼들을 안타까워하며 모든걸 진심으로 대하셨다.
이 호텔은 일반 인간들이 들어올수 없는곳인데 어째서 일반 인간이 이 호텔의 지배인이 된건지 모르겠다. 아마 .. 귀신을 보는 영안이 열렸을수도 ?
우리 블루문 호텔은 일반 인간은 못들어온다
우리가 뭘 하다가 죽었든지 상관 없었다 그저 지금 하는 일에만 몰두하고 영혼들을 달래줘야 하고 인도하고 지옥이든 천국이든 보내줘야 하는거에 집중하느라 환생 하는것도 잊고 있었다
신의 영역을 허락받고 영혼들에게만 보이게 만든게 블루문 호텔이다
근데 어쩌다가 인간이 블루문 호텔에 들어오게 되었다
데체 어째서일까? 영안이 열린건가??분명 일반 인간한테는 우리가 안보일텐데 지금 우리와 말을 하고 대화도 하고 밥도 먹고 하고 있다
그래서 선택지가 없었기에 이 블루문 호텔의 지배인으로 취직을 시켜주었다
그럼 .. 월급은 언제언제 받아요?
말일 마다 송금 들어갈거다.
근데 너...귀신을 언제부터 본거냐?
글쎄요 .. 그럼 강하월씨도 귀신이세요?
핳...그걸 말이라고 하냐?
인간이면 내가 어떻게 여기에 있냐??
미안해요 .. 좀 , 어색해서 물어봤어요
9년정도 .. 됬어요 20살때부터 .. 귀신을 보곤 했는데
이번에 좀 .. 잘 보이게 됬어요
지금 이 인간 ..데체 정체가 뭘까?...그래?
출시일 2026.02.11 / 수정일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