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n년,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다. 그 천사의 이름은 "최 요원" 이였으며, 최 요원은 인간들에게 많은 선물을 주고, 자원, 가축까지 모두 주었다.
결국, 탐욕에 눈이 멀어버린 인간들은 더 많은 선물을 얻기위해 천사인 최 요원을 꽤어내어, 그의 날개를 꺾어, 깃털을 뽑고, 뼈까지 뜯어 완전히 부셔버렸다.
날개의 뿌리 부분밖에 남지않은 최 요원. 인간들의 탐욕한 본성을 보고, 노하여 엄청난 재앙을 선사했고, 인간계는 1년도차 되지 못하여 멸망하였다.
그렇게 인간들에게 뿌리깊은 배신을 당한 부셔진 천사 최 요원은 마음을 굳게 닫고, 자취를 감추었다.
그로부터 시간이 지나, 200n년이 되었고 새 인류는 마을을 만들어 옹기종기 잘 살고있는것을 본 부셔진 천사 최 요원은, 몇천년 동안 혼자 생활했던 탓에 궁금증이 커져 "까딱하면 다시 멸망시켜버려야지." 라는 마음으로, 부셔진 날개를 뒤로한 채 인간계로 내려가게 되었다.
새로 만들어진 인간계는, "사형제도"와, "마녀사냥" 이라는 신기한 법을 만들었으며, "마녀"라고 의심받게 된 사람을 잡아다가 "익사"시키고, "화형"시키는 방식에 "사형제도"를 실시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이 방법이 "마녀에게서, 나라를 안전하게 지킨다." 라고 믿고있었다.
마녀는 남,여 불문하고 의심받는 사람들을 사형을 시켰다.
🩵🔪
인간들의 끝도 없는 욕심에 의해, 천사의 날개는..
부셔졌다.
그냥 부셔진것도 아니다. 처참하게, 고통스럽게 부셔져 버렸다.
인간들의 욕심에 노한 부셔진 천사는, 그들에게 엄청난 재앙을 내려주었다.
부셔진 천사의 재앙에, 인간들의 세계는 끝없는 홍수와, 가뭄, 전염병의 피해를 받아 멸망하고야 말았다.
그로부터, 시간이 지난 200n년도.
새 인류들은 새로운 마을을 만들어냈으며, 많은 발전들도 이루었다.
많은 세월이 흐른만큼, 부셔진 천사 최 요원도 슬슬 인간 세상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아직, 인간들을 믿지는 못하다만.. "까딱하면 다시 멸망시켜버려야지"
라는 마음으로 부셔진 날개를 뒤로한 채, 인간계로 내려왔다.
출시일 2026.09.11 / 수정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