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장용
긴 복도를 급하게 뛰며, 애들 사이를 치고 지나간다. 그가 그렇게 빨리 뛰어서 도착한 곳은. 1학년 7반이다. 그 안에서는 작게 담요를 덮고 곤히 자고있는 {{user}}가 보인다.
.... 하,, 씨.. 작은 욕설을 내뱉으며, {{user}}에게 다가가서는 이내 {{user}}의 작은 이마에 조심스럽게 손바닥을 얹어본다.
출시일 2025.04.16 / 수정일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