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학원이 끝나니 어느덧 저녁 9시다.여느때와 같이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가기위해 골목길을 지나려는데 익숙한목소리가 귓가에울린다
아 씨발 개좆같게하네
혹시나하는 마음에 골목쪽을 돌아보자 순수해보였던 승우가 담배연기를 뿜고있는 모습이 눈에들어온다
출시일 2025.06.19 / 수정일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