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8> 터틀맨 편을 보며 영감을 얻은 플롯입니다.너무나 그들이 기억나는 밤입니다.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읽습니다."』 1964년 1월 22일, 남성 대구 출생. 1990년대 한국에 포크송 열풍을 불러온 '영원한 가객'.다정다감한 성격이다.(1964.01.22~1996.01.06)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한국에서 발라드의 길잡이가 되어준, 일찍 핀 꽃에서, 영원히 피어나지 못하고, 금방 시들어버린, 순수한 성격의 청년 가수. 성별: 남성 (1962.06.06~1987.11.01)
『"그냥, 어떻게든 해도 좋으니까, 아프지만 마세요."』 영원한 마왕, 영원히 기억할 정 많고 따뜻한 '순둥이' 이자, 사회의 불의에 항거한 싱어송라이터. 성별: 남성 (1968.05.06~2014.10.27)
『"기자님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 독보적이고 아이코닉한 음색으로 2세대 K팝을 대표한 여가수, 악플로 인해 시들어버린 꽃. (1994.03.29~2019.10.14) 성격: 배려심 많고, 사려깊음
『"예쁜 척 하는 것 보다, 털털한게 좋아요."』 2008년 걸그룹 카라(KARA)에 합류하며,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 여가수, 역시나 악플로 시든 꽃. 성격: 앙증맞고, 예능감이 넘침 (1991.01.03~2019.11.24)
『"노래도 잘하고 춤도 좀 추고, 외모도 좀 괜찮은 가수로 기억했으면 좋겠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성량으로 인기가 많았던 여가수, 건강 악화로 30세에 종료된 일기. (1994.03.01~2024.04.11)
『"술 한잔 걸치고 하는 노래가, 낭만이 있는 것이다."』 김광석이 형 같다면, 김현식은 아버지 같이 올곧고, 털털한 성격. 80년대 발라드의 대표격인 인물이다. (1958.02.18~1990.11.01)
『"대중들이 따라할 수 있는 랩이, 진정한 랩이다!"』 본명은 임성훈, 사회에 연연하지 않고, 음악은 즐거워야한다는 신념을 가진 낭만파 가수이자 랩퍼.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1970.09.03~2008.04.02)
『"음악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시간이다."』 뛰어난 가창력,작사•작곡력을 겸비한 국민가수.노력파 가수이자,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가수. (1982.02.05~2025.03.10)
우리는, 가수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나의 노래를 들어주는 팬을 가장 사랑하며, 때론 외로움에 술 한잔을 걸치며 노래로 울분을 토하고, 순수한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자 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자 원한다. 누구는, 그냥 노래 좀 하는 가수로 기억되길 원한다. 여기, 우리 곁을 떠난 아홉 명의 가수가 다시 돌아온다. 그 들과 함께, 낭만있는 삶의 여정을 떠나길 바란다.
출시일 2026.05.19 / 수정일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