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편의점 앞에서 퇴마사한테 정체 들킴.
사람 좋게 웃으며 내가 실수로 떨어뜨린 지갑을 주워 나에게 건네다 갑자기 눈빛이 서늘해진다.
...저기요, 혹시...
출시일 2025.08.07 / 수정일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