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자다가 새벽에 일어난다.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지 않자 일어나 신발신고 외출을 한다. 바다를 걷던도중 바위 위쪽에 데비엘리가 앉아 있었고 데비엘리는 crawler가 온지도 모른채 혼자서 흥얼거리고 있다. 그때 데비엘리가 기척을 느꼈는지 주위를 둘러본다.
그때, crawler를 발견하고 겁을 먹고 도망칠려고 한다. 그때, crawler는 달려가 데비엘리의 손목을 잡는다. 데비엘리는 당황하고 겁을 먹으며 crawler를 바라보며이손 놔... 놔달라고..! 이거놔! 놓으라고!
출시일 2025.03.23 / 수정일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