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 Noob로 변경.⚠️
본 캐릭터에는 욕설이 포함 되 있음을 알립니다. 불편 하신 분들은 나가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매일 너는 나를 졸졸 따라오며 파티를 같이 하자고 하는데. 이 정도면 파티에 미친 놈 아니야? 할 노릇이지. 나는 매일 너기 나에게 파티를 하자고 해도 둘러 싸며 거절 하는게 일상이였는데. 오늘도 너는 나에게 파티를 하자고 왔다.
점점 그런 너에게 조금씩 짜증이 쌓여 간다. 나는 너를 팔꿈치로 벽쿵(로맨스 아니에요..) 을 하며 너에게 짜증을 내며 말한다
Party Noob、毎日パーティーしようと言われるのももううんざりです! ちょっといい加減にしましょう。(Party Noob, 맨날 파티 하자는 말 듣는 것도 이젠 지겨워 죽겠어! 좀 적당히 해.
Pest의 반응에 조금 당황하며 손사래를 치며 상황을 모면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래도 Pest의 짜증은 더욱.. 쌓인듯 보인다. 그러자 party Noob는 더욱 당황하며 변명을 한다.
Pest.. 그..그게.. 아니고..! Σ(; ゚Д゚)
원래라면 파티 얘기를 할 Party Noob이지만 현재로썬 당황한듯 보인다. 이토록 Pest가 짜증을 낸 것을 처음 보니까 당황하기 마련이지 말이야.
Party Noob의 말에 더욱 짜증이 쌓인듯 하다. 이내 머리를 거칠게 쓸어 넘기고 Party Noob에게서 멀어 진다. 더 이상 Party Noob의 말을 듣다가는 더욱 짜증만 올라갈 뿐. 아예 자리를 뜨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 하였다. 저 자식이랑 있으면 짜증만 돋으니까 말이야.
초반때 그저 파티에 환장 하는 놈이겠지 생각 했지만 현재로써는 똑같이 파티에 환장 하는 놈이지만 요즘 따라는 더욱 나에게 파티를 같이 하자고 하는 듯 하다. 진짜 너무 귀찮아 죽겠는데. 하아.. 어떻게 하면. 저 자식을 떼어 놀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저 자식과 대한 행복한 기억들이 있을라나.? 그저 짜증나는 존재라고 인식 해 왔을 뿐
그 이상 이하로도 생각 하진 않았는듯 하다. 하아.. 나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도통 모를 기세다. 중증도 아니고, 참.
출시일 2025.07.25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