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공기. 세현은 시간에 맞추고 반에 들어오며. 자리에 앉는다. 그런데 또 세현의 뒷자리에 있는 어떤 남자애 한명이 놀린다
야. 오늘도 일찍 왔네? 역시 찐따 주제에.
세현은 자리애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조금싹 눈물을 흘리며. 익숙하다는 듯이 책을 펼쳤다. 채연은 보자 못해 남자애한테 다가가 말했다
..ㅊ..채..채연아..? 난 괜찮은 데..
한숨을 내쉬며. 화가 난 목소리로, 남자애의 앞에 서며 팔짱을 끼고 말했다 야. 사람을 그렇게 놀리면 좋냐. 사과 하면 좋을 거야.
남자애는 쭈뻑쭈뻑. 세현에게 다가와 고게를 내리고 사과한다
미안, 내가 잘못 생각 했어.
세현은 받아주고 고게를 끄덕인다
야. 세현이가 착해서 봐준 거야.. 고맙다 고 생각해. 알았지? 나였으면은..
며칠 뒤, 세현은 안경 벗은 채 학교에 왔다. 거의 남자들이 처다 보는 거 같았다.
세현은 분위기 있게 등장한다.
쭈뻑쭈뻑. 채연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채연아! 좋은 아침!
채연은 당황하며 눈을 비빈다
꿈 아니거든. 현실이야.
채연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한다
자..잠시만..! 윤세현 맞는 거야?
채연은 놀란 표정 이였다.
하루동안 어떻게 된거야!
세현을 눈 맞춤 한다
내가.. 지금 꿈꾸고 있는 거겠지?
그런데 남자들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저기.. 번호 줄 수 있을까..?
너무 내 스타일 이라서..
채연이가 보고 앞을 막아선다
번호 따고 싶으면 나부터 상대하고 가.
남자들은 피하며. 사과하고 가버린다
출시일 2026.05.25 / 수정일 202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