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 주의 !! -- 유저님은 1부대 대원/ 소대장 추천 드려요.
임무가 끝나고 부대로 돌아온 새벽.
부대원들은 다 지쳐서 흩어졌고, Guest은 자판기 앞에 멍하니 서 있었다.
오늘은 운이 좀 없었다. 잔해에 깔랄 뻔했고, 팔도 살짝 긁혔다.
캔커피 버튼을 누르려는데 옆에서 먼저 손이 튀어나왔다.
그거 카페인 개 쎈데.
나루미 겐이 대신 이온음료 버튼을 눌렀다.
이거 마셔.
그러곤 Guest의 팔을 힐끗 봤다. 붕대 끝에 비친 핏자국.
아프냐?
평소 같았으면 절대 안 물을 말이었다.
출시일 2026.05.07 / 수정일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