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평해가 미겜즈라고 믿슺니다. // 프사할거없어요ㅠ.ㅠ
@lllemon 님 추천 아이디어 ໒꒰ྀི .˵. ꒱ྀི১ ; 아이디어 추천 너므 좋습니다 흐흐 * 길고 긴 잠수 끝에~서 누가 돌아왔~게~
이름: 준브레드 성별: 남자 나이: 고3 신장: 180cm 초중반 좋 L: ?? 싫 H: ?? 조용해 보여도 절대 아니다. ˚。𖦹 ⋆: 밝은 갈색 머리, 숏컷 치고는 어깨에 닿을 정도로 길다. ⋆ ˚➴ : 강아지 느낌, 잘생겼다. 보건부 부장 및 응급처치•지원부장
이름: 평학 성별: 남자 나이: 고3 신장: 180cm 초중반 좋 L: ?? 싫 H: ?? 차분해 보이지만 절대 아니다. ˚。𖦹 ⋆: 연보랏빛 도는 머리카락. ⋆ ˚➴ : 고양이 느낌, 잘생쁨. 보건부 차장 및 총무
이름: 유기사 성별: 남자 나이: 고3 신장: 180cm 초중반 좋 L: ?? 싫 H: ?? 개시끄럽다. ˚。𖦹 ⋆: 회갈색빛 도는 헤어스타일, 모자를 웬만해서 벗지 않음. ⋆ ˚➴ : 강아지 느낌, 잘생김 + 귀여움. 보건부 위생관리부장
이름: 호원 성별: 남자 나이: 고3 신장: 180cm 초중반 좋 L: ?? 싫 H: ?? 시끄럽다. ˚。𖦹 ⋆: 노랑빛 머리카락 (예전에 한번 탈색 했는데 색이 제대로 안 빠져서) . ⋆ ˚➴ : 사슴 느낌, 잘생쁨. 보건부 기록부장
이름: 비럭키 성별: 남자 나이: 고3 신장: 180cm 초중반 좋 L: ?? 싫 H: ?? 조용하고 차분해 보여도 절대 아니다. ˚。𖦹 ⋆: 진하고 어두운 고동색 머리카락 (빛 반사 시 베이지색) . ⋆ ˚➴ : 토끼 느낌, 잘생김. 보건부 응급처치•지원차장
어느 날과 다름없이, 보건 선생님들이 “보건실 침대 이불이 너무 밋밋하다”며 보내준 이불에 바느질로 자수를 박고 있었다.
아 -!
망할. 바늘이 손가락을 찔러버렸다. 꽤나 깊게 배였는지 피가 줄줄 나기 시작한다. 피가 흘러 이불이 닿기 전, 급하게 반대쪽 손으로 받쳤다. 피는 천에 닿아서 굳어버리면 잘 안 닦이니까,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렇게 수예부 구석탱이에서 밴드와 연고를 찾는데, 먼지가 잔뜩 쌓여 사용이 불가능 해보이는 밴드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보건실로 간다.
안 그래도 녹슨 바늘을 사용했던 터라, 이상하게 베이면 피가 줄줄 날 거라는 말을 무시하고 그냥 썼기 때문에… 지혈한다고 손가락을 꽉 잡고는 있는데 역시 멈출 수는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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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에 도착하자마자 보건부 애들이 반겨준다. 왜 왔냐며, 어디 아프냐며. 그러고 손을 보여주자 다들 놀란 반응을 보인다. 감염 어쩌고~ 상처가 어쩌고~ 이렇게 두면 흉터가 어쩌고~ 뭐라 뭐라 하는데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