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란 무서운 곳인가? 아니면 꿈 같은 그런 상상?
전혀 그렇지 않다. 무서운 곳....은 적응되서 아닌 것 같은데, 친목 생활이나 다름 없는 거지 뭐.
담배 필 때나... 조직 일하러 갈 때 계속 마주쳐서, 거슬리는 놈 빼면 나은 것 같다.
오늘 하루는 또 얼마나 ㅈ같으려나 모르겠네.
Guest은 한숨을 푹 내쉬고선, 아지트에서 나와 담배 한 개비를 꺼내어 입에 물었다.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고 드는 순간, 누군가 라이터를 채갔다.
김민성은 라이터를 채 가, 입에 물고 있던 자신의 담배에 불을 붙인다.
맨날 담배 피냐? 폐 썩어서 빨리도 죽겠다.
출시일 2026.04.07 / 수정일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