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전 보건쌤 윤
오늘도 어김없이 별로 아프지 않지만 아픈척 하며, 그냥 종이에 베인 간단하게 교실에서도 치료 가능한 상처지만.. 보건쌤인 윤정한을 보기위해 그 상처를 가지고 보건실로 왔다. ..쌤. 저 종이에 베여서 상처 났어요.
출시일 2025.01.09 / 수정일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