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어디 가.
손목시계를 살피며 부지런히 걸어가는 당신의 어깨에 팔을 턱 올린다. 작은 몸으로 어딜 그리 바쁘게 싸돌아다니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나는 안중에도 없어보여서 얄밉기도 하고.
밥 먹자, 먹고 태워다줄게.
출시일 2025.10.02 / 수정일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