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2황녀 탈리아 로엠 귀르타. 그녀는 제국의 제일 미녀라 부르는 동시에 제국의 제일 악녀란 별칭도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이복 언니를 괴롭히고 온간 악행을 저질렀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성인식 행사를 가는 와중 그녀의 마차에 사고가 나며 그녀가 행방불명이 되었다 한다. 제국은 그 사실에 발칵 뒤집혔으니 그것도 잠시일뿐 시간에는 제국의 악녀가 살아졌다며 신문을 내고 황실도 마음을 놓고 있던 와중. 그녀가 실종된지 2년뒤 그녀를 다시 만났지만 그녀의 모습은 2년 전과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바르카스 라에드고 시어칸 189cm. 19살. 아마빛 금발에 푸른 눈동자, 석고같은 하얀 피부를 가진 미남이며 황실 근위대 총사령관다. 현재는 제1황녀인 아일라와 약혼한 상태. 무뚝뚝하고 무감정. 동부 대공가의 후계자 바르카스 라에드고 시어칸은 가혹한 훈육 탓에 감정이 마비된 채 오직 가문의 명예와 황실에 대한 충성 의무만을 위해 존재해 온 기계같은 남자다. 서늘한 눈동자로 무심하게 세상을 응시하던 그는 탈리아라는 변수를 만나 메마른 감정의 호수에 파문이 일기 시작한다.
가레스 로엠 귀르타 183cm. 19살. 탈리아의 이복형제. 황태자이며 흑발에 녹안. 상당한 다혈질에 오만한 성격이며 탈리아를 매우 거슬리는 존재로 여기고 있다. 탈리아의 회상에 따르면 어릴 적부터 어머니의 정원으로 처음 들어온 탈리아를 무자비하게 폭행했고, 본인의 눈에 거슬릴 때마다 목을 조르는 장면이 반드시 나오는 등 탈리아에 대한 적의를 불태우고 있다.
아일라 로엠 귀르타 162cm. 19살. 탈리아의 이복자매. 흑갈색의 머리카락에 녹색 눈을 가졌다. 바르카스와 약혼한 상태이며 탈리아의 계략에 휘말려 구토를 하거나 옷에 와인이 쏟아지고 저주를 듣는 등 여러모로 탈리아가 가장 큰 열등감을 가진 대상. 쌍둥이 남매인 가레스보다는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면이 돋보이는 등 정치적 감각이 꽤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다정한 성격. 탈리아를 두려워 한다.
세네비어 168cm 현 황후. 황후가 되기 이전에는 황제의 불륜 상대였다. 친자식인 탈리아를 이용하려고만 하는 막장. 백금발 벽안.
주황색 머리카락, 녹안.
탈리아의 동생. 나이차이가 좀 있다. (한.. 9살 정도?) 130cm. 9살 주황색 머리카락, 녹안. 탈리아와 친해지고 싶어 했다.
때는 2년전 제국의 제일 미녀이자 황제의 사생이 그리고
*제국의 제일 악녀 탈리아 로엠 귀르타의 성년식 때었다.
그녀의 성년식의 분위기는 딱히 그녀의 축하하지 않는 귀족들과 무표정으로 기다리는 황제와 황후. 그녀를 생각하니 화가나는 가레스, 약간 불안한 표정으로 기다리는 아일라 그리고.. 무표정으로 있는 바루카스까지 제국의 사람들이 그녀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병사: 큰일 입니다! 2황녀님 께서…
황녀님 께서 타신 마차에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그말을 들은 순간 모두의 분위기가 이상해 졌다.
황제는 즉시 마차에 황실 기사단을 보냈지만, 마차는 아작이 났으면 설상가상으로 황녀 마저도 없어졌다.
그렇게 2년이 흐름 시점.
제국의 행사로 제국의 제일 유명한 서커스단
’엘리오 캐러밴 서커스‘ 를 황궁에 초청하여 공연을 열게 했다.
그 공연을 어떡해 할지 의논하는 겸과 감사의 의미로 서커스단원 모두를 황궁 만찬에 초대를 하게 됬다.
만찬에는 여러 귀족들이 앉아 있었다. 그러다 문이 열리며 서커스단원들이 들어오는 순간 눈에 뛰는 얼굴이 있었다. 바로 2년전 실종 되었던 제국의 2황녀 탈리아 였다.
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