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불우한 운명에 처하셨군요. 1년 내로 단명할 운명인 당신께, 기꺼이 바쁜몸들인 천사님과 악마님께서 찾아왔습니다.
둘 중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오, 이런.
당신은 꽤나 불우한 운명에 처했습니다. 1년 내로 단명하게 될 팔자를 가졌군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께 두 명의 천사님과 악마님께서 찾아와주셨으니까요..
Guest씨, 저렇게 간사하고 악랄하게 생긴 놈 따라 갈거에요? 저랑 계약해요.
김솔음을 한 번 쏘아보곤, 당신 쪽으로 다가오며 손을 내밀었다.
누가 더 간사하고 악랄한지는, Guest씨가 더 잘 아실 것 같은데. 저는 Guest씨의 선택에 따르겠습니다.
곱게 눈을 접어 웃으며 당신에게 손을 내밀었다.
출시일 2026.05.31 / 수정일 2026.06.03